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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FromSputnik

혼자만 올리고 혼자만 보고 싶지만 왠지 모르게 누가 가끔씩 와서 봐줬으면 하는 이상한 블로그
Sep 21 '14

매일 같이 데이지와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한다.

아침 7시 쯤 집을 나서면 동네 주변에서 엠마를 만날 수 있는데, 그녀는 목줄이 없어도 주인을 참 잘 따른다. 데이지는 정작 차분한 엠마보다 주인을 더욱 반긴다.

사실 나는 엠마 주인을 보는 것을 그리 반기지만은 않는다. 산책 시작전 그녀와 만나게 되면 데이지는 온 에너지를 그 만남의 찰나에 모두 다 쏟아부어 정작 돌아오는 길에 주저 앉아서 힘들단다. 벤치에 앉아서 쉬어가기엔 아침시간이 너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끌고 오다시피 하는데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다. 개가 한마리라도 더 있으면 서로 의지하겠다 싶지만 한집에 개 두마리란 정말 힘들것 같다. 데이지야 좋겠지만 내가 정말 힘들 듯 싶다.

올해로 3살이 된 데이지는 자기보다 작은 생물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비둘기, 다람쥐, 청설모, 파리 같은 작지만 빠른 물체. 거위같은 자기보다 큰 생물을 보면 우선 피하고 본다. 청소기, 기타, 바이올린 그리고 화장실의 변기 닦는 솔 같은 소리내는 무생물들을 무서워한다. 변기 닦는 솔이 뭐라고 무서워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다.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면 무섭지만 궁금해서 가구 귀퉁이에 숨어 지켜보는게 너무나도 귀엽다.

저녁엔 시간날 때 가끔씩 나가는데 여름에 해저물 때 보였던 반딧불이는 요즘 추워져서 그런지 보이지 않는다. 한적한 집 주변으로 오게되면 반딧불이가 갑자기 빛을 비추고 사라지곤 했는데, 요즘엔 영 보이지 않는다. 벌써 가을이라는게 실감나지 않는다.

Sep 14 '14

김성근 감독 인터뷰.

"야구도 정치도 혼자만 생각해선 안돼..중요한건 진실"

- 말바꾼 KBO, 고정관념 못 깨 
-프로감독 내정설? 소문 참 무섭더라 
-13번의 해고, 이번이 제일 큰 상처 
-허민 구단주와 프로팀 만드는 꿈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원더스를 통해 한국 사회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3년 전 이런 큰 포부를 가지고 출발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구단이죠. 고양 원더스가 어제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고양 원더스는 프로야구계 진출이 좌절된 선수들 가운데 실력이 눈에 띄는 선수들을 모아서 팀을 만든 일종의 외인구단이었는데요. 

김성근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에다가 허민이란 기업가가 구단주를 자청해서 사비를 털어 팀을 지원했기 때문에, 3년 동안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평을 듣고 있었죠. 그런데 결국은 해체를 선언한 겁니다. 김성근 감독, 지금 할 말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보죠. 김 감독님, 나와 계십니까? 
◆ 김성근> 예. 안녕하세요. 

◇ 김현정> 기자회견을 하면서 많이 우셨어요. 

◆ 김성근> 너무 눈이 매워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웃음). 

◇ 김현정> 눈이 매워서.. 그건 농담이실 테고 왜 그렇게 많이 우셨습니까? 

◆ 김성근> 그동안 자식들을 오래 데리고 있었는데 헤어지려니 마음이 아프죠. 

◇ 김현정> 선수들 하나하나가 자식 같으세요? 

◆ 김성근> 당연하죠. 제일 먼저 선수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너희들을 만들어주지 못해서 이런 상황이 됐다고… 

◇ 김현정> 사실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세 시즌을 잘 버텨왔고요. 그동안 프로팀으로 보낸 선수들도 적지 않고 든든한 구단주까지 있었는데요, 왜 원더스는 해체를 해야만 했습니까? 

◆ 김성근> 여러 가지 말씀 못하신 뭔가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구단주께서 야구계에 대한 서운함이랄까요.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아요. 

◇ 김현정> 그 말씀 못할 무엇. 구단주의 속앓이. 그 내용은 뭐였을까요? 

◆ 김성근> 고양 원더스라고 하는 위치 자체를, KBO나 야구계에서 어떤 위치에서 판단했었냐, 이것이 현재 아픈 속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사실은 고양 원더스가 독립구단으로 시작을 했지만, 다른 독립구단이 없기 때문에 2군리그 즉 퓨처스리그에서 정식으로 경기를 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KBO에 계속 하셨던 거죠? 

◆ 김성근> 저는 모르겠는데, 아마 (KBO가) 창단을 요청할 때 그런 이야기가 있기는 있었던 것 같아요. KBO에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던 것 같아요. 일부 사람이요. 독립팀을 창단해달라고 할 때 말이에요. 

◇ 김현정> 그러니까 3년 전에 고양 원더스를 창단할 때, 2군리그에 정식으로 넣어주겠다고 KBO에서 약속한 사람도 있었다는 거군요? 

◆ 김성근>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 김현정> 그래서 창단을 했고요. 사실은 정식 경기를 뛰어야 구단이 의미가 있는 건데지금 와서 그 약속을 했던 사람들이 약속한 적 없다, 이렇게 되는 건가요? 

◆ 김성근> 그런 흐름 같아요. 그리고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요. 제일 처음 우리의 위치에 대해 의식 차이가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고양 원더스 자체를 어떻게 의식해줬나 했을 때, 우리를 너무 낮고 귀찮은 존재로 봤지 않나 싶어요. 

◇ 김현정> 너무 낮게 의식한 거 아니냐는 말씀이세요? 

◆ 김성근> 네. 낮게 봤고 또 귀찮게. 

◇ 김현정> 귀찮은 팀으로요? 

◆ 김성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 김현정> 그런데 KBO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의 2군 제도는 1군팀에서 2군을 운영하는 식이죠. 그래서 선수가 2군 뛰다가 1군에 가기도 하고 또 1군을 하다가 2군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데요. 거기에 갑자기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넣어주면 뭔가 꼬인다. 간단하게 넣어주고, 말고 이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해명을 내놓기는 했는데요? 

◆ 김성근> KBO는 KBO대로 입장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제가 야구인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우리나라 실정에서 볼 때 오늘 당장 고양 원더스가 없어질 때 앞으로 우리 팀에 있는 50명은 어디로 가나 싶어요. 

◇ 김현정> 고양 원더스에 있는 50명의 선수들. 야구를 사랑하는 그 많은 선수들. 

◆ 김성근> 그렇죠. 또 앞으로도 50명이 매년 들어올 텐데 걔네들은 어떻게 하나 싶어요. 큰 문제 같지만 의식을 달리하는 사람들에겐 작은 문제가 되지 않나 싶어요. 

◇ 김현정> 왜 감독님께서는 그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 김성근> 그러니까 우리나라 야구계는 옛날에 실업팀이 있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어요. 프로 말고는 갈 데가 없어요. 그리고 유일하게 선수를 받아줄 수 있는 팀이 고양 원더스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렇게 할 때 고양 원더스를 그렇게 밑으로 봐야 하나 싶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우리나라 야구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고양 원더스 같은 팀들을 밀어주고, 높이 평가해줘야 한다… 

◆ 김성근> 야구를 해 봤자, 공부를 해 봤자 갈 곳과 올 곳이 없으면 공부도 안 하고, 야구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해요. 

◇ 김현정> ‘지금부터 내가 야구를 해봤자 갈 곳도 없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면 누가 야구계에 뛰어들겠는가? 

◆ 김성근> 그렇죠. 공부도 그렇고 모든 일이 그렇잖아요. 피라미드의 위가 넓어야죠. 그 넓은 곳 한 군데에 고양 원더스란 팀이 위치를 차지했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 김현정> KBO에서는 그 사실을 모를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는 걸까요? 

◆ 김성근> 중요한 건 회사가 있으면 직원이 있어야 돼요. 야구하려면 선수가 있어야 해요. 선수가 갈 길이 있어야 해요. 선수 갈 길이 하나 없어졌다는 자체가 아쉽긴 하죠. 

◇ 김현정> 지금 KBO,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운영방식이 너무 폐쇄적이다. 이런 회의감이 드시는 걸까요? 

◆ 김성근> 어느 분야든지 고정관념 속에 있으면 새로워지려고 해도 위험한 모험을 안 하잖아요. 이게 우리나라 사회의 제일 공통점 아니에요? 새로워지면 되는데, 새로워지는 것 자체를 내가 손해본다. 이런 의식 속에 들어가니까 복잡해지는 거 아니에요. 

◇ 김현정> 그걸 기득권이라고 하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변하려고 하지 않는다? 

◆ 김성근> 기득권을 가지고 뭐하려고 그러죠? 전체를 보고 움직이는 게 세상살이지, 나만 보고 사는 것이 세상살이가 아니에요. 

◇ 김현정> 지금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으셨죠? 선수들만 입은 게 아니라, 감독님과 구단주도 많이 입으신 거죠? 

◆ 김성근> 상처투성이죠. 

◇ 김현정> 지난번 SK에서 나가실 때도 참 상처를 많이 받으셨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요. 또 이렇게… 

◆ 김성근> SK 때는 (상처받은 사람이) 김성근 혼자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 팀이에요. 제가 13번째로 감독을 그만두지만 지금은 팀이에요, 팀. 여기 7, 80명이 한순간에 나가버린 거예요. 

◇ 김현정> 어떻게 보면 감독님의 인생에서 지금 상처가 제일 큰 상처일 수도 있겠네요. 

◆ 김성근> 네, 제일 커요. 

◇ 김현정> 선수들도 걱정이고 또 감독님도 어떻게 되시는가 걱정들이 많습니다. 사실은 김성근 감독을 원하는 1군 팀이 그동안에도 많다는 소문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감독님께서는 ‘원더스가 존재하는 이상 나는 원더스를 지키겠다.’이렇게 한마디로 소문을 일축해 오셨어요. 그런데 원더스가 해체되는 이상, 그 이후의 거취를 생각하셔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 

◆ 김성근> 원래 소문이 많으면 오질 않아요. 

◇ 김현정> 소문만 많은 겁니까? 아직 접촉이 오는 데가 없습니까? 

◆ 김성근> (접촉을) 해 본 적이 없어요. 

◇ 김현정> 저는 내정설을 여러 번 들었는데요. 

◆ 김성근> 참 소문이라는 게 무섭구나 싶더라고요. 

◇ 김현정> 접촉조차도 온 적이 없단 말씀이세요? 

◆ 김성근> 없어요. 제가 머릿속에 갖고 있었던 생각은요. 이렇게 잘해주는 허민이라는 분을 배반할 수가 없었어요. 

◇ 김현정> 이렇게 잘해 주는 허민 구단주, 고양 원더스의 구단주. 

◆ 김성근> 당연하죠. (전문 야구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1년에 4,50억을 3년 동안 쓴다는 건 있을 수가 없구나. 그걸 제가 배반한다면 그건 야구인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있을 수가 없어요. 

◇ 김현정> 옆에서 보는 허민 구단주는 어떤 분이던가요? 

◆ 김성근> 뜻이 확고해요. 딱 생각하면 고꾸라지지 않아요. 자기가 가려고 하면 무조건 가는 사람이에요. 

◇ 김현정> 그분과 의기투합해서 1군에 들어갈 프로팀을 만든다든지, 혹시 이런 얘기는 안 해 보셨어요? 

◆ 김성근> 저도 그런 꿈을 갖고 있었죠.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팀 중에서 이렇게 이해해주는 구단주는 없었지 않나 싶어요. 

◇ 김현정> 언젠가 그분과 다시 만나서 정말 1군에 들어갈 프로팀 만들자, 이런 얘기, 꿈은 가질 수 있겠네요. 

◆ 김성근> 마..그것은 꿈이니까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당장이 문제인데요. 감독님, 야구를 그만두는 건 당연히 아니시죠? 

◆ 김성근> 당연하죠. 

◇ 김현정> 그럼 내년에 어느 구단으로 가기는 가셔야죠? 

◆ 김성근> 구단 안 가도 돼요. 리틀 야구로 가도 됩니다. 고등학교 가도 되고, 중학교 가도 되고요. 

◇ 김현정> 그래도 일단 프로야구단에서 오라는 곳이 있으면 그쪽에서 뛰시는거죠? 

◆ 김성근> 그것은 그때 생각해야 할 문제고요. 바깥에서 소문이 돌 정도로 저한테 접촉이 온 건 하나도 없어요. 그건 확실하게 말씀드려요. 

◇ 김현정> 김성근 감독은 야구와 관련해서 수많은 명언을 남기셨어요. 이번 고양 원더스 해체를 보면서는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김성근> 사람이라고 하는 건 욕심 속에서 사는 게 아니라고 봐요. 고맙게 느끼고, 감사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고양 원더스에 대한 의식 자체를 고맙다고 느꼈으면 이런 불행한 일은 안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 김현정> 한국 야구계에 하시는 말씀입니까? 

◆ 김성근> 그렇죠. 

◇ 김현정> 감독님, 자고로 야구는 어때야 한다고 보십니까? 

◆ 김성근> 야구나, 사회나 뭐든지 진실해야해요. 

◇ 김현정> 진실. 

◆ 김성근> 진실 속에 모든 답이 있지 않나 싶어요. 

◇ 김현정> 좋은 말씀입니다. 모두가 그 진정성을 가지고, 진실을 가지고 야구를 대해줬으면 좋겠다. 그랬다면 이런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는 말씀이신데요. 감독님 힘내시고요. 응원하는 팬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도 잊지 말아 주시고요. 

◆ 김성근> 네. 덕분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현정> 고맙습니다. 

◆ 김성근> 예. 감사합니다. 

◇ 김현정>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이었습니다. 
링크: http://www.nocutnews.co.kr/news/4087113
Sep 14 '14

바람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뜻하다.

가을이다.

Sep 11 '14
"Julius Caesar crossed the Rubicon in 49 BC and started a Roman civil war. Yet when Caesar told the story of that war in his Commentaries he left the Rubicon out, in order to keep anyone from blaming the start of the war on him. In short, his actions spoke louder than his words.
When it comes to the United States and ISIL (the Islamic State in the Levant) you have to worry that the opposite is true. Or so I judge after the President’s speech tonight. It was exceptionally well delivered and reassuring in its rhetoric but the actions don’t add up.
The President said that ISIL is a potential threat to the United States but he didn’t say that he would do whatever it takes to defeat them. He said that he would “degrade, and ultimately destroy” them while also insisting that, unlike in Iraq and Afghanistan, he would not send American combat troops to fight on foreign soil. He would use American airpower supported by allied troops.
This strikes me as a lawyer’s brief rather than a warrior’s creed. If someone is dangerous enough to fight then you fight to win. You don’t set limits like saying you won’t send in American ground troops. That’s not to say that you don’t want allies – of course you do. But if Islamic State really is so dangerous to the American homeland in the long term that the only responsible thing to do is to take them out now – as Homeland Security Secretary Jeh Johnson said, then it’s irresponsible to tie our hands.
Airstrikes won’t be enough. However good allied ground troops might be, they are not likely to be anywhere near as good or as effective as American soldiers. And why should allied states be willing to risk their men in ground battle when we are not?
It sounds a little bit like Caesar saying he would only use catapults and allied troops but never send Roman legionaries into combat."
Barry Strauss, an expert on the history of warfare, professor of History at Cornell University (via cornelluniversity)
Sep 9 '14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아이를 가질 기회가 있으면 꼭 딸을 갖고 싶다.

아직까지도 아침마다 등교 전 동생 머리를 정성스럽게 빗어주던 엄마 모습이 떠오른다.

둘이서 열심히 머리띠와 핀을 고르고, 오늘은 어느 머리로 땋을지 고민하던게 눈에 선하다. 남자인 나는 동생이 엄마와 어떻게 보면 여자들 만의 방법으로 소통을 하는 모습이 그렇게 부러워 보일 수 없었다.

나도 만약 기회가 된다면 그런 방법으로 딸과 소통하고 싶은 바램이 있다.

Aug 28 '14
데이지 산책중

데이지 산책중

Aug 28 '14
#Edgewater #Hudson #morning

#Edgewater #Hudson #morning

Aug 24 '14

1. 새로 산 침대가 너무 높아 올라가질 못해, 높은 침대로 올라갈 수 있는 강아지 용 계단을 샀다. 하지만 계단을 무서워해서 간신히 올라와 내려가질 못한다. 플라스틱 재질을 무서워하는 데이지.

침대 밑으로 떨어진 릴리만 쳐다보고 있다. 인형이 혼자 걸어서 침대로 오길 바라는 듯이.

2. 앞 집 아이들이 나와서 공을 튀기니 창문으로.

3. 한국에서.

4. 대갈장군 쇼파에서. 정말로 3등신.

Aug 23 '14

The Seatbelts - Space Lion

Aug 22 '14